- 1강 저글링 기본자세

안녕하세요~
오늘은 1볼 저글링 기본자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어떤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볼이라고 쉽다고 대충 하거나 바로 넘기시면 나중에 쉽게 무너지고 실력이 늘지 않으니
처음 시작부터 기초를 탄탄히 쌓아 실력있는 저글러가 되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저글링의 기본자세를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자세는 제가 처음 해외 유명 저글러에게 배운 자세이며 되도록이면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저글링을 해왔던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다리를 가슴넓이 만큼 벌려 무게중심이 어느쪽에도 쏠리지 않는 안전한 자세로 취해주세요.
두번째로 어깨와 양팔에 힘을 뺀 상태에서 양팔을 팔꿈치 까지만 접어 L자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세번째로 시선입니다. 시선은 전방 15도를 바라봅니다. 공에서 시선을 떼면 안되니 이자세가 가장 좋습니다.
주의사항은 눈을 치켜떠 위를 바라보지 않길 바랍니다. 고개는 그대로 두고 눈알만 위를 바라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네번째로 몸의 무게 중심이 중앙이나 뒤로 빠져있지 않고 살짝 앞으로 무게중심을 두어 발가락들이 무게는 살짝 느낄수
있을 정도의 기울기가 가장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려드린 자세는 처음엔 어색하지만 나중엔 이자세만큼 편한 자세가 없습니다.
거울을 보고 자세연습을 해도 좋습니다. 내 자세가 잘 잡혔는지 누가 봐주는 이가 없으면 거울이 친구이고 스승입니다.
자 그럼 이제 공을 던저보는 연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을 던졌다 받는거 쉽다라고 생각하지만 공 하나로 던졌다 받는게 쉬울지 않쉬울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저글링을 배울때 “잘 던져야 잘 받는다” 라고 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던지고 잘 받기를 바래 봅니다.
자 그럼 공하나를 오른손에 쥐어 보세요 공을 잡고 있으면 손가락이 오므려지죠? 공을 던지기 전까지는 이 동작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을 던지기 바로 전에 손을 펴 위로 던졌다 받으면 됩니다.
공을 잡고 팔을 L자 모양으로 만든후 공을 위로 던지기 위해 팔을 밑으로 내렸다가 다시 L자 자세로 만들어 위로 던지면 됩니다.
여기서 팔은 L자 자세 즉 직각으로 만들어 주는게 포인트 입니다. 팔은 더 이상 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시선은 공에서 떨어지면 안됩니다. 그럼 공을 쉽게 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을 잡는 방법도 던지는 방법과 똑같습니다.
위로 던진 공이 다시 내려오면 팔은 일부러 마중을 나갈 필요 없이 그대로 공을 기다렸다가 잡아주면 됩니다.
절대로 팔이 위로 올라가 잡으면 안됩니다. 이게 습관이 되면 고칠수가 없습니다.
공을 잡으면 잡은 무게를 느끼며 팔을 밑으로 펴 다시 L자모양으로 자세를 만들며 위로 던지면 됩니다.
지금까지 공 하나를 가지고 기본자세를 잡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엔 공 하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기술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만나요~
